[포천 채움 글램핑 이야기]
오늘은!!!!!! [포천 채움 글램핑 이야기]를 작성해보려고 한다. 사실 작년 11월쯤 다녀왔다 처음으로 글램핑을 다녀온 거라 두근두근..! 설렘을 안고 다녀왔다. 포천 채움 글램핑장이라는 곳으로 다녀왔다. 우선 체크인이 15시였기 때문에 남는 시간을 활용해 포천 근처 산정호수에 먼저 다녀왔다. 내가 갔을 때 가을이라 그런지 산정호수에 이쁜 단풍나무가 많았다. 단풍나무에서 인생샷을 열심히 찍고 안으로 들어가 봤다. 안으로 들어가면 놀이기구들이 보이길래 그중 내가 좋아하는 바이킹을 타보기로 했다.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이용권을 발급받았다. 오래돼서 그런지는 모르겠다만 삐그덕 삐그덕 소리가 나는 것 같긴 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탔다. 바이킹 타고 안에 둘러보니 가랜드로 많이 꾸며놓고 군데군데 포토존도 많이 ..
2022.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