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당일치기 여행]
오늘은 [강화도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보려고 한다. 우선 강화도 가서 밥부터 먹기 위해서 열심히 맛집 검색을 하여 식당을 방문하였다. 검색해서 바로 가서 그런지 30분~1시간 정도의 웨이팅을 한 후 들어갈 수 있었다. 주문한 첫 번째 음식이 나왔다 본연의 토마토 맛이 나면서 뭔가 건강해지는 맛(?)이었고 평소에도 간을 세게 먹지 않은 나에게 안성맞춤 파스타로 너무 맛있게 잘 먹었던 기억이 난다. 고기는 언제 먹어도 맛있다! 야채하고의 궁합이 너무 잘 맞는 듯 딸기, 레몬, 오렌지 상큼한 조합도 너무 좋았다. 그럼 이제 배를 채웠으니 이제 놀아볼까! 강화도 하면 뭐다? 바로 루지다! 티켓을 뽑아 들고 루지를 타러 가자 티켓을 뽑은 후 헬멧을 꼭! 착용 후에 올라가야 한다 사진에는 없지만 곤돌라를 타고 올라..
2022.06.06